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손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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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2)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3)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4) 어제 보던 손님

(5)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

(6) 열흘 길 하루도 아니 가서

(7)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빠한다

(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9) 오미잣국에 달걀

(10)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1번째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3번째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4번째

잘될 일은 처음 그 기미부터 좋음을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5번째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6번째

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처음 관련 속담 7번째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처음 관련 속담 8번째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9번째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관련 속담 10번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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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2)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3) 어제 보던 손님

(4)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5)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6) 꽃이 좋아야 나비가 모인다

(7)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 있다

(8)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9)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10) 황희 정승네 치마 하나 가지고 세 어이딸이 입듯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1번째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2번째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3번째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4번째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5번째

상품이 좋아야 손님이 많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6번째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7번째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손님 관련 속담 8번째

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9번째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10번째